중소벤처기업부
온누리상품권
전국 전통시장·골목상권에서 쓰는 정부 발행 할인 상품권. 2026년 기준 디지털 평시 7%·명절(설·추석) 10%, 지류(종이) 5% 할인에 전통시장 사용분 40% 소득공제까지 더해지는 '이중 혜택' 상품권으로, 2026년 발행 규모는 5조 5,000억 원이다.
지원 대상
연령·소득 제한 없이 대한민국 누구나 구매·사용할 수 있다. 개인은 신분증(지류)·본인인증(디지털)만 있으면 되고 월 구매한도가 적용된다. 법인·단체는 사업자등록증·사용계획서 등 서류 심사를 거쳐 대량 구매가 가능하다(복지·행사 목적 수요 많음). 발행 주체는 중소벤처기업부, 운영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며, 2025년 3월부터 지류 제작·디지털온누리 앱 운영은 소진공이 위탁한 한국조폐공사가 담당한다.
지원 내용
2026년 종류별 혜택 — 오늘(2026-07-14) 기준
지류(종이형)
- 할인율: 5% (명절·행사 시기 상향 사례 있음)
- 월 구매한도: 50만 원(2026년 기준, 시기별 상향 가능)
- 유효기간: 발행일로부터 5년
- 거스름돈: 액면가의 60% 이상 사용 시 잔액 현금 환불 가능
디지털형(모바일 QR + 카드형, '디지털온누리' 앱으로 통합)
- 할인율: 평시 7% / 명절(설·추석) 10%
※ 2026년 초에는 평시 10%였으나 2026년 3월 1일부터 7%로 축소(별도 안내 시까지 유지)
- 월 구매(충전)한도: 100만 원 (명절 특별판매 기간 200만 원)
- 보유(잔액)한도: 200만 원
- 권종: 5천·1만·3만·5만·10만 원 단위 충전
- 결제: QR 스캔 또는 등록 카드 태그, 온라인 제휴몰 사용 가능
- 거스름돈 없음(잔액 범위 내 결제), 남은 잔액은 앱에서 환불 신청
공통 혜택 — 소득공제
- 전통시장 사용분 40% 소득공제 (신용카드 15%, 체크카드·현금영수증 30%보다 높음)
- 총급여 25% 초과 소비분에 적용, 전통시장·대중교통 추가 공제한도 100만 원 별도
- 디지털은 본인인증 기반이라 연말정산에 자동 반영(별도 신청 불필요)
실질 절약 예시
- 10만 원권을 7% 할인 시 9만 3천 원에 구매 → 즉시 7,000원 절약(명절 10%면 9만 원, 1만 원 절약)
- 디지털을 매월 100만 원 한도까지 평시 7% 할인 구매 시 연간 약 84만 원 할인 + 사용분 40% 소득공제
2026년 발행 규모(예산)
-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 5조 5,000억 원(2025년과 동일 유지), 다만 지류는 축소·디지털은 확대 방향
신청 방법
구매처·구매 방법
지류(종이형) — 은행 창구
- 전국 시중은행 창구(신한·우리·하나·국민·농협·기업(IBK)·대구·부산·경남 등 취급 은행 약 14~16곳)에서 구매
- 신분증 지참, 현금으로 구매해야 할인 적용(개인 신용·체크카드로는 구매 불가)
- 은행·지점별 재고가 다르므로 방문 전 전화 확인 권장
디지털형 — '디지털온누리' 앱
- 앱스토어·구글플레이에서 '디지털온누리'(개발사: 한국조폐공사) 설치 → 회원가입·본인인증
- 충전용 본인 명의 은행 계좌 연동(계좌 이체로 충전, 신용카드 직접 충전 불가) + 결제용 카드 등록
- 앱에서 금액 입력·충전 시 할인 자동 적용, 일부 은행 앱(우리WON뱅킹·농협 올원뱅크·IBK기업·대구·부산·경남은행 등)에서도 충전 가능
- 온라인 전통시장 플랫폼(온누리마켓 등)에서도 구매 가능
신청 시기
- 상시 구매 가능. 단, 할인율·한도가 가장 유리한 설·추석 명절 특별판매 기간이 절약 포인트
- 명절·동행축제 등 특별판매는 예산 물량 한정 → 조기 소진되므로 오픈 시점·앱 대기열 확인
기관
- 발행: 중소벤처기업부 / 운영: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/ 지류·디지털 운영 위탁: 한국조폐공사
- 공식 확인처: 온누리상품권 공식 홈페이지, 디지털온누리 앱,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
추가 정보
사용처 — 쓸 수 있는 곳
- 전국 전통시장·상점가·골목형 상점가의 온누리 가맹점(점포에 붙은 '온누리상품권 가맹점' 스티커로 확인). 지역 제한 없음(서울에서 산 상품권을 부산 시장에서 사용 가능)
- 시장 내 채소·정육·과일·떡집·반찬가게, 식당·분식·카페, 미용실·세탁소 등 생활 서비스
- 온라인: 온누리마켓, 우체국쇼핑, 온누리쇼핑 등 정부 지정 전통시장 온라인 플랫폼(디지털형만)
사용처 — 쓸 수 없는 곳
- 대형마트·백화점·기업형 슈퍼(SSM)·프랜차이즈 직영점
- 쿠팡·네이버·11번가 등 일반 이커머스
- 2026년 6월부터 연매출 30억 원 초과 점포, 병원·의원·한의원·수의·회계/세무·법무 서비스, 사행시설 등 제외
가맹점 조회 방법
- 디지털온누리 앱 '가맹점 찾기', 온누리상품권 공식 홈페이지 지도 검색, '전통시장 통통(사장통)' 앱
주의사항
- 할인율·한도는 예산·시기에 따라 자주 바뀌므로 구매 직전 반드시 앱·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
- 지류는 분실·훼손 시 재발행 어려움, 접힘·오염 심하면 결제 거절될 수 있음(보관 주의)
- 디지털 충전 잔액이 결제액보다 부족하면 부족분이 일반 카드로 자동 결제될 수 있으니 확인
- 상품권 '깡'(물품 거래 없이 환전) 등 부정유통은 과징금·과태료 대상, 신고는 전통시장 통통 홈페이지
- 지류는 반드시 현금으로, 신분증 지참 구매해야 할인 적용
2026년 변경사항
① 할인율 축소: 2026년 3월 1일부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평시 할인율이 10%→7%로 축소(2월 28일까지 10% 적용, 별도 안내 시까지 7% 유지). 명절 기간은 10%, 지류는 5% 유지. 예산 소진 시 할인율이 더 낮아지거나 일시 중단될 수 있음(2025년 하반기 예산 소진으로 할인 0% 적용 사례 있음) → 구매 직전 앱·공식 홈페이지에서 현재 할인율 확인 필수. ② 앱 통합: 2025년 3월 운영사가 한국조폐공사로 변경되며 온누리페이·비플페이·제로페이 등 기존 앱이 '디지털온누리' 하나로 통합. 기존 앱 사용자는 디지털온누리로 전환 필요. ③ 가맹점 기준 정비(2026년 6월 시행령 개정 시행): 연매출 30억 원 초과 점포와 병원·의원·한의원(보건업)·수의업·회계/세무 서비스업·법무 서비스업·사행시설은 가맹 등록 제한. 부정유통 시 부당이득금 최대 3배 과징금·과태료 신설. 기존 가맹점 중 절반 이상이 2026년 10월 유효기간(3년) 만료 예정 → 갱신 신청 필요. ④ 발행 구조: 2026년 발행 규모 5조 5,000억 원 유지하되 지류 축소·디지털 확대.
자주 묻는 질문
2026년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은 지금 얼마인가요?
디지털(모바일·카드형)은 평시 7%, 설·추석 명절 기간 10%이고, 지류(종이)는 5%입니다. 2026년 초에는 디지털이 10%였지만 2026년 3월 1일부터 평시 7%로 축소됐고 별도 안내 시까지 유지됩니다. 예산이 소진되면 할인율이 더 낮아지거나 일시 중단될 수 있으니(2025년 하반기 0% 사례 있음), 구매 직전에 디지털온누리 앱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현재 할인율을 꼭 확인하세요.
1인당 얼마까지 살 수 있나요?
개인 월 구매(충전) 한도는 디지털 100만 원, 지류 50만 원입니다. 디지털은 설·추석 명절 특별판매 기간에 월 200만 원까지 상향되고, 앱 보유(잔액) 한도는 200만 원입니다. 한도는 시기·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.
비플페이로 아직 온누리상품권을 살 수 있나요?
아니요. 2025년 3월 운영사가 한국조폐공사로 바뀌면서 온누리페이·비플페이·제로페이 앱이 '디지털온누리' 앱 하나로 통합됐습니다. 지금은 앱스토어·구글플레이에서 '디지털온누리'(개발사 한국조폐공사)를 설치해 충전·결제·가맹점 조회를 한 번에 합니다. 기존 앱 사용자는 디지털온누리로 전환해야 합니다.
지류 상품권 거스름돈(잔액)은 받을 수 있나요?
지류(종이)는 액면금액의 60% 이상을 사용하면 나머지 잔액을 현금으로 거슬러 받을 수 있습니다(예: 1만 원권으로 6천 원 이상 쓰면 잔액 현금 반환). 디지털은 거스름돈이 없고 잔액 범위 내에서만 결제되며, 남은 잔액은 앱에서 환불 신청할 수 있습니다.
어디서 쓸 수 있고 어디서 못 쓰나요?
전국 전통시장·상점가·골목형 상점가의 '온누리 가맹점'(가맹 스티커 부착 점포)에서 지역 제한 없이 쓸 수 있습니다. 대형마트·백화점·프랜차이즈 직영점, 쿠팡·네이버 등 일반 온라인몰은 불가합니다. 2026년 6월 시행령 개정으로 연매출 30억 원 초과 점포와 병원·한의원·수의·회계/세무·법무 서비스 등은 가맹에서 제외됐습니다. 온라인은 온누리마켓·우체국쇼핑 등 정부 지정 플랫폼에서만 디지털형으로 사용됩니다.
소득공제 혜택은 어떻게 되나요?
전통시장 사용분은 40% 소득공제됩니다. 신용카드(15%)·체크카드·현금영수증(30%)보다 높고, 총급여의 25%를 초과한 소비분에 적용되며 전통시장·대중교통 추가 공제한도 100만 원이 별도로 인정됩니다. 디지털형은 가입 시 본인인증을 하므로 연말정산에 자동 반영돼 별도 신청이 필요 없습니다.
명절엔 얼마나 더 유리한가요?
설·추석 명절 특별판매 기간엔 디지털 할인율이 10%로 오르고 월 한도도 200만 원으로 확대됩니다. 2026년 설에는 일부 기간 디지털 15%까지 상향되고, 전통시장 결제 시 최대 2만 원 환급, 대구 등 지역별 30% 환급 행사도 병행됐습니다. 큰 장보기는 명절 특별판매 시기에 맞추면 할인+환급+소득공제를 함께 챙길 수 있어 가장 유리합니다.
신용카드로 충전(구매)할 수 있나요?
디지털온누리 앱 충전은 본인 명의 은행 계좌 이체로만 가능하고 신용카드 직접 충전은 안 됩니다. 지류도 개인 신용·체크카드가 아닌 현금으로 구매해야 할인이 적용됩니다.
출처
- · 온누리상품권 공식 홈페이지 onnurigift.or.kr
- ·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(semas.or.kr) 가맹점·사용처 조회
- · 디지털온누리 앱(개발사 한국조폐공사)
- · 정책브리핑 korea.kr — 새해에도 '디지털 온누리상품권'으로 알뜰 장보기 (newsId=148958029)
- · 정책브리핑 korea.kr 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예산안: 온누리상품권 5조 5,000억 원 발행 (newsId=148948548)
- · 중소벤처기업부(mss.go.kr) 보도자료 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기준 정비·부정유통 방지 시행령 개정
- · 머니투데이(2026-06-09) — 중기부, 병원·변호사 등 일부 업종 온누리상품권 제한(연매출 30억 초과·보건/수의/회계/법무 제외)
- · 톱스타뉴스(topstarnews.net) — 온누리상품권 3월부터 할인율 10%→7% 축소(온누리상품권 홈페이지 공지 인용)
- · 네이버 블로그·정책 안내 다수(2026년 1~7월) — 종류별 할인율·한도·환급 이벤트 교차 확인
2026년 기준 안내입니다. 금액·요율·요건은 예산·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세요.